Category Archives: Music

Bahamas – No Wrong

이번에는 요즘 날씨를 반영한, Bahamas의 ‘No Wrong’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2018년에 발매한 Earthtones에 수록되었으며, 다른 곡들에 비해서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 Bahamas는 81년생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포크 뮤지션입니다. 본명은 Afie Jurvanen입니다. Lumineers, Feist, Howie Beck, Jason Collett, Jack Johnson, The Weather

Aretha Franklin – Respect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에 대해서 며칠전부터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야 씁니다. 슬픔이 더 옅어지기 전에 그녀를 애도하려고 합니다. 지난 16일, 아레사 프랭클린은 7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오늘 추천할 곡은 Aretha Franklin의 <Respect>입니다. 이 <Respect>라는 곡은 그녀의 사망으로 인해, 제 삶에서 이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아레사

Stacey Kent – La Vénus du mélo

엄청나게 뜨거운 여름. 귀라도 시원하시라고,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 Stacey Kent의 La Vénus du mélo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재즈보컬 허소영씨가 불러서 조금 알려진 곡입니다. Stacey Kent는 1990년대에 런던 소호 의 Café Boheme에서 정기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3년 후, Ronnie Scott의 런던 재즈 클럽 (Jazz Club)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첫번째 앨범인 Close Your Eyes는 1997년에

FKJ – Joy

FKJ는 French Kiwi Juice의 약자입니다. 프랑스인과 뉴질랜드인의 혼열이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스스로를 종종 Kiwi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ㅎ FKJ는 프렌치 하우스 계통의 뮤지션으로 ,모든 악기 세션을 전부 본인이 연주해서 곡을 만듭니다. 혼자서 레코딩과 믹싱까지 하니, 그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Bruno Major – Easily

Bruno Major는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영국의 Northhampton에서 자란 Bruno Major는 거주지를 London으로 옮기면서 음악작업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도시의 에너지에 매료되고, 영감을 얻어 작곡에 매진하게 됩니다. 세션 기타리스트로 열심히 활동하다가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게 되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Bruno Major의 앨범 ‘A Song For Every Moon’에

Lucky Tapes – 22

일본 인디팝 밴드 Lucky Tapes의 22를 소개합니다.시티팝이라고도 볼 수 있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 밴드로서 일본 특유의 트렌디함과 가벼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Kai Takahashi,  Keito Taguchi, Kensuke Takahashi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입니다.  2015 년 데뷔 앨범 ‘The SHOW’를 발표했으며, 이듬해 2016 년 싱글 ‘MOON’을 발표하고 같은 해 전국 개봉 된 영화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