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Interest

Bahamas – No Wrong

이번에는 요즘 날씨를 반영한, Bahamas의 ‘No Wrong’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2018년에 발매한 Earthtones에 수록되었으며, 다른 곡들에 비해서 별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좋습니다. 🙂 Bahamas는 81년생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포크 뮤지션입니다. 본명은 Afie Jurvanen입니다. Lumineers, Feist, Howie Beck, Jason Collett, Jack Johnson, The Weather

The West Wing

웨스트윙(The West Wing)은 미국 NBC 방송국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중 하나로, <House of Cards(하우스 오브 카드)>, <Designated Survivor(지정생존자)>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정치 드라마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3개의 드라마를 모두 본 제 입장에서, 지정생존자는 다른 두개의 드라마보다 훨씬-최근 들어 더욱- 떨어지며, 하우스 오브 카드는 케빈 스페이시의

김중혁 – 무엇이든 쓰게 된다.

최근에 가장 관심있어 하는 것은 -돈벌이에 관련된 것을 제외하면- 글읽기와 글쓰기입니다. 그래서 지난 번에 이동진씨의 ‘글읽기’에 관한 책을 읽어봤다면, 이번에는 이동진씨의 짝궁 중에 한 명인 김중혁 작가의 ‘글쓰기’에 관련된 책을 선택해서 읽어봤습니다. 이름하여.. <무엇이든 쓰게 된다.> 책의 제목은 마치 주문같습니다. 이 책의 대표적인 문구 중

Aretha Franklin – Respect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에 대해서 며칠전부터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제야 씁니다. 슬픔이 더 옅어지기 전에 그녀를 애도하려고 합니다. 지난 16일, 아레사 프랭클린은 76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오늘 추천할 곡은 Aretha Franklin의 <Respect>입니다. 이 <Respect>라는 곡은 그녀의 사망으로 인해, 제 삶에서 이전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아레사

이동진 – 이동진 독서법

저는 그 동안 시간을 따로 내서 독서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시간나는대로 독서하는 습관을 가져보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책을 찾던 중,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이동진 독서법’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동진씨가 만드는 콘텐츠들을 평소에도 많이 즐기고, 다독가로서도 유명하신 분의 책이기에 망설임 없이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Stacey Kent – La Vénus du mélo

엄청나게 뜨거운 여름. 귀라도 시원하시라고,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 Stacey Kent의 La Vénus du mélo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재즈보컬 허소영씨가 불러서 조금 알려진 곡입니다. Stacey Kent는 1990년대에 런던 소호 의 Café Boheme에서 정기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3년 후, Ronnie Scott의 런던 재즈 클럽 (Jazz Club)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첫번째 앨범인 Close Your Eyes는 1997년에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리뷰

역사상 탐 크루즈와 같은 스타가 있었을까요? 좋은 연기와 외모 외에도, 극히 소수의 배우만이 액션 영화에서 하는 일을 지금의 나이에도 훌륭하게 해냅니다. 매번 새로운 영화가 나올 때마다 아직까지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매번 그것을 훌륭하게 해냅니다. 우리는 특정 영화에게 그랬던 것처럼,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는 영화에는 공장에서 뽑아낸

FKJ – Joy

FKJ는 French Kiwi Juice의 약자입니다. 프랑스인과 뉴질랜드인의 혼열이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스스로를 종종 Kiwi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ㅎ FKJ는 프렌치 하우스 계통의 뮤지션으로 ,모든 악기 세션을 전부 본인이 연주해서 곡을 만듭니다. 혼자서 레코딩과 믹싱까지 하니, 그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인랑> 리뷰

#이 리뷰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리뷰에서 원작만화 <인랑>과의 비교는 하지않았습니다. . . . . . 영화 <인랑>을 개봉 첫날 감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강동원씨와 김지운 감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서 최대한 빨리 보고 싶었습니다. 🙂 빨리 보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며칠만 지났어도, 영화에 대한

the Sopranos

미드 the Sopranos(소프라노스)를 소개합니다. 제가 본 역대 드라마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 드라마입니다.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상관없습니다. Sopranos는 방송사 HBO의 출세작이자, 미국 TV 미디어의 판도를 바꾼 기념비적인 드라마입니다. David Chase가 프로듀싱 했으며, HBO를 통해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총 86부작으로 방영되었습니다. 뉴저지를 배경으로 지역 마피아 보스 토니 소프라노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