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추천] TADA 68 PRO

저는 원래 키보드나 마우스에 크게 관심이 없었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제품들을 사용해왔습니다.
키보드는 Logitech K310을 사용했으며, 마우스는 amazon basics를 사용해왔습니다.
특히나 키보드는 3년동안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이 없었습니다.

가볍고, 완전한 방수이며, 디자인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고장 한번 나지 않았었고, 완전한 방수로 인해 시원한 물세척이 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우연한 사고로 인해 믹스 커피를 이 키보드에 흘리게 되었고.. 그것의 진득함은 물청소로도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키보드를 타이핑할 때마다 약간의 불쾌함은 3년이나 사용한 키보드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줬고, 덕분에 새로운 키보드를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 나의 키보드…

그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있던지라, 열심히 키보드를 검색하게 되었지만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키보드는 20만원은 족히 줘야하더군요..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되는 상품들은 여지없이 ‘게이밍’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불필요한 RGB 라이팅이 들어가있어 저에게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블루투스가 되는 키보드를 원했기때문에 제가 원하던 키보드를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많은 검색 끝에 최종 후보는..

happy hacking professional 2와 TADA 68 PRO였습니다.

여러모로 해피해킹쪽이 더 마음에 들었으나, 키보드에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내기 힘들었기 때문에 저는 TADA 68 PRO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직구를 통해서 구매했으며, 배송기간은 대략 2주정도. 가격은 10만원을 조금 넘은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반가워

간단한 특징을 적어보자면…

  • 컴팩트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 강하고 안정적인 스테인리스 강판 사용
  • 68키지만 프로그래밍 가능
  • LED 백색 백라이트 
  • 자체 키맵핑툴 제공
    • http://123.57.250.164:3000/tada68(키맵핑툴)
  • 가성비
  • 블루투스 연결 가능

 

특이할만한 특징은 없습니다만, 정당한 가격으로 컴팩트하고 미니멀한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제 짧은 소견은 여기까지이며, 자세한 설명은 글 마지막부분의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된 소개글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짧게나마 비전문적인 글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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