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ey Kent – La Vénus du mélo

엄청나게 뜨거운 여름.
귀라도 시원하시라고, 비오는 날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합니다. 🙂
Stacey Kent의 La Vénus du mélo라는 곡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는 재즈보컬 허소영씨가 불러서 조금 알려진 곡입니다.

Stacey Kent는 1990년대에 런던 소호 의 Café Boheme에서 정기적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3년 후, Ronnie Scott의 런던 재즈 클럽 (Jazz Club)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첫번째 앨범인 Close Your Eyes는 1997년에 발매되었습니다.
1997년 첫번째 앨범 발매 이후로 부드럽고 달달한 목소리로 수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며, ‘2006년 BBC 재즈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 ‘2002년 BBC 재즈 어워드 최우수 보컬상’ , ‘2001년 브리티쉬 재즈 어워드 최우수 보컬상’ 등 많은 수상을 했습니다.
미국 재즈 뮤지션이지만, 프랑스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화려한 테크닉이나 성량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는 아니지만, 차분하고 절제된 감성을 지녔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곡  La Vénus du mélo는 2010년 발매된 Raconte-Moi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나름의 경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상대적으로 국내에는 덜 알려졌지만, 약간은 몽롱한 목소리로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Stacey Kent입니다.
국내에도 몇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워낙 경력이 있는 분이라 다른 곡들을 따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좋은 곡이 꽤 많으니까요~.
눈을 감고, 비가 오는 상상을 하면서 한번 들어보세요.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