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J – Joy

FKJ는 French Kiwi Juice의 약자입니다.
프랑스인과 뉴질랜드인의 혼열이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스스로를 종종 Kiwi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ㅎ

FKJ는 프렌치 하우스 계통의 뮤지션으로 ,모든 악기 세션을 전부 본인이 연주해서 곡을 만듭니다.
혼자서 레코딩과 믹싱까지 하니, 그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물론, 그 결과물이 대단했기에 먼 나라에까지 이름을 알리고, 팬들을 만들어냈겠지요.
프렌치 하우스가 를 주로 하고 있지만, 누디스코, 다운템포, 딥하우스 등 인디 일렉트로니카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피아노와 기타 실력은 수준급이라, 많은 팬들이 공연에서 DJ보다는 LIVE를 기대합니다.

사실은 <Lying Together>나 <Unstoppable> 같은 곡들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Joy>라는 곡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첫번째 정식 앨범 [French Kiwi Juice]에 수록된 곡입니다.
적당히 Funky하면서도, 적당히 Lo-Fi 합니다.
그 속에서 나름의 Groove를 느낄 수 있도록 악기와 리듬을 잘 디자인했습니다.

이 곡이 마음에 드셨다면, 같은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더 마음에 드셨다면, 다른 뮤지션들과 협업한 곡들도 한번씩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

한국에도 몇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18년 7월 29일에 열리는 HLF2018(Holiday Land Festival 2018)에서 공연도 한답니다!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니, 미리 예매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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