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이겨낼 여름나기 Tip

이번 여름은 무지하게 덥다고 합니다.
이미 무지 덥지만, 앞으로 더 더워질 수도 있고, 그 기간 또한 오래 간다고 하네요.
아직도 한여름의 입구 밖에 오지 못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Tip을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에어컨을 18도로 강풍으로 틀어놓기만 하면 이런 팁들도 필요가 없겠지만, 그 전기세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전기세도 아끼고, 여름도 -그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Tip 공개합니다!

창문 커튼과 블라인드를 모두 칩니다.

바깥 열은 우리 창문을 통해서 최대 30%까지 실내로 들어옵니다.
햇빛이 없는 장마철이나 흐린날에도 바깥 열은 존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모두 닫으면 최대 6도나 온도를 내릴 수 있고, 최대 7%의 전력까지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남향이나 서향 집들은 반드시 커튼과 블라인드를 닫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십니다.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의 온도를 낮춰주고, 충분한 수분 섭취는 몸 외부를 시원하게 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적입니다.
아무 것도 들어가지 않은 생수를 추천합니다.
하루 8잔까진 아니더라도 식간에도 수시로 물을 마셔보기 바랍니다.
요즘처럼 더울때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선풍기의 위치를 잘 잡아준다.


더운 실내에서 가동하는 선풍기는 더운 공기를 계속 그 공간 안에서 돌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방법은 선풍기 위치 선정을 제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바깥 바람이 잘 불어온다면 창문 바로 앞에 선풍기를 놓고, 시원한 복도가 있다면 그 쪽에 설치해서 틀어보세요.
선풍기는 우리 몸과의 거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변 공기가 더 중요합니다.
단적인 방법으로 꽁꽁 얼린 물병을 선풍기 앞에 놓고 트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손목을 찬 물에 씻는다.


보통 화장이 지워질 걱정 없는 남자들은 무더위에 땀이 많이 날 경우, 화장실에 들어가서 찬물로 세수를 하고 나옵니다.
하지만 다음 번에는 손목을 차갑게 흐르는 물 아래 10초 정도 담궈보세요.
이 방법은 여러분의 정맥과 핏줄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더이상 시원하게 세수하는 남자들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

 

무조건 100% 면이나, 마를 선택합니다.

반짝거리는 새틴이나 실크 또는 폴리에스터 옷감과 침대 시트는 가을이 되면 꺼내도 좋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치는 한여름에는 공기가 가장 잘 통하는 100% 면 또는 마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혼자 잡니다.


한 침대에 두 사람 이상 같이 자게 되면 꼭 부둥켜 안지 않더라도 그만큼 서로한테 내뿜는 열이 굉장합니다.
아쉽더라도(?) 더워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혼자 떨어져서 자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최대한 낮은 곳을 찾는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간다는 사실은 모두들 아는 상식이죠.
만약 침대가 높다면 매트리스를 땅바닥으로 내려서 사용하고, 이층짜리 집이나 지하실이 있다면, 최대한 낮은 곳에서 활동하거나 잠을 청하는 것도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습도를 관리하세요.


습도가 높으면 불쾌합니다.
하와이나 미국 캘리포니아가 세계적 휴양지로 명성을 드날리는 이유도 높은 기온에 비해 습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곳에 갈 순 없잖아요.. 🙁

습도를 제거하려면 제습기와 에어컨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드라이어를 적극 활용하세요.
샤워후 드라이어로 몸의 털 부분은 바짝 말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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